'육룡이 나르샤' 안지혜, 이름없는 흑첩1에서 조력자 비월로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육룡이 나르샤' 안지혜가 부쩍 늘어난 등장과 대사량을 과시했다.
안지혜는 지난 16,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9, 40회에서 정도전(김명민 분), 이방지(변요한 분)와 함께 무명의 뒤를 쫒는 비월을 모습을 그려냈다.
초영(윤손하 분)이 무명임을 알고 연희(정유미 분)와 함께 무명에 대항해 싸울 것을 밝힌 비월은 연희를 도와 무명의 거점인 객주와의 만남을 도모하고 만주어 통역부터 정도전파의 중요한 밀서 전달 등 중요한 직책까지 맡았다.
초반 화려한 액션신으로 눈도장을 찍은 안지혜는 남자도 힘든 액션신들을 묵묵히 대역없이 소화해냈다. 이런 노력은 비월의 늘어난 분량으로 보상받았다.
소속사 위드메이 관계자는 "이름없는 흑첩1에서 초영의 최측근 비월로, 이제 연희와 함께 화사단를 이끄는 수장으로 성장한 안지혜의 활약을 계속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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