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인 vs 런닝맨, 사상초유 100대 100 레이스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런닝맨'이 100대 100 대결을 벌인다.

29일 SBS '런닝맨'에서 공개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런닝맨 워밍업'에는 즉석 섭외된 게스트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사다 나르는 이광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런닝맨'에는, 정두홍, 노지심, 이원희, 태미 등 방송무술, 프로레슬링, 유도, 태권도에 종사하는 무술인 100명과 100명의 런닝맨, 지인들이 대결을 펼치는 100 대 100 레이스가 펼쳐졌다.

오는 11월 1일 방송에 앞서 '런닝맨' 촬영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star / SBS

런닝맨 멤버 7명은 제작진의 미션에 따라 레이스를 함께 할 게스트 93명의 즉석 섭외를 시도했다. 멤버들은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지인들을 초대했고 멤버들의 초대에 많은 게스트들이 기꺼이 달려와줬다. 이광수는 자신을 위해 방문해준 게스트들을 위해 고마움의 표시로 따뜻한 커피를 직접 사서 배달했다.

아울러 사진 속에는 즉석 초대를 받고 현장에 달려온 유이가 사상초유 '런닝맨' 촬영 현장을 목격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무술인 100명과 대결하라는 미션에 입이 떡 벌어진 런닝맨 멤버들과 갓세븐의 등장에 함께 셀카를 요청하는 지석진의 모습 등이 사진에 담겨 있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