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전쟁' 첫 에피소드 공개 '웰메이드 19금'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여자전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국내 최초 IPTV VOD 서비스에서 방영되는 19금(禁) 드라마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여자전쟁' 시리즈가 지난 3일 KT올레,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케이블 VOD 서비스에서 오픈된 'IPTV 박인권 화백 전용관'에 공개됐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떠도는 눈'(극본 백성욱, 연출 김동욱)은 기념일을 맞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던 창우(조연우 분), 은주(김혜나 분) 부부가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 이를 몸캠피싱 전문가 불여우84(신현탁 분)가 입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몸캠피싱의 적나라한 단면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자전쟁'이 첫 방송을 했다. @뉴스1스타 / '여자전쟁' 캡처

무엇보다 신(新) 플랫폼을 개척한 선두주자 '여자전쟁'은 탄탄한 구성과 흥미를 자극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빼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런칭을 마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그 동안 감춰져 있었던 배우들의 열연과 수려한 영상미는 보는 즉시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들며 공개와 동시에 심상찮은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다.

'여자전쟁'은 최초를 넘어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로써 '최고'의 작품으로 거듭날 것을 예고해 작품을 향한 기대는 점점 높아질 예정이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