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가슴, 인위적으로 바꿀 마음 없다"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치즈인더트랩' 주인공 김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한 일이 눈길을 끈다.
과거 김고은은 영화 '은교' 개봉 당시 "볼륨 없는 내 가슴이 콤플렉스인 것을 전 국민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바꾸고 싶은 마음은 없다"며 "콤플렉스이긴 하지만 은교로는 잘 표현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고은은 영화 '은교'에서 노인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녀를 연기하며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김고은은 12월 방송 예정인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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