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아버지, LG이노텍 사장 이웅범…'연기 반대 심했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배우 이이경의 아버지가 이웅범 LG 이노텍 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서지석을 비롯해 수영 편에 합류한 션, 강민혁, 유리 등 멤버들의 첫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이경은 수영 오디션 2조에 등장해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하며 자기소개를 했다.

배우 이이경의 아버지가 이웅범 LG 이노텍 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News1스포츠/ KBS2

정형돈은 이이경의 자기소개가 끝나자 “중요한 건 이 분 아버지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의 대표이사님이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예전에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 분이 그분이냐”라고 하더니 장난으로 “통과”라고 했다. 이이경은 아버지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난감해 하면서 웃기만 했다.

이이경 아버지는 지난 2014년부터 LG 이노텍 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2007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이경은 과거 연기를 하면서 집안의 반대에 부딪힌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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