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눈물 고백 "티파니·태연, 연습생 시절 감싸줘 고마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설리가 같은 소속사인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설리는 과거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에 티파니, 태연에게 너무 고마운 점이 많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이어 "부모와 떨어져 숙소 생활을 하면서 힘들어했던 자신을 감싸줬다"며 가수의 꿈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때 홀로 서울에 상경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설리가 같은 소속사인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News1 스포츠 DB

또 설리는 "혼자 올라와서 의지할 사람들이 언니들 밖에 없었다. 어느 날 언니들이 소녀시대 데뷔로 얼굴도 못 볼만큼 바빠졌다"면서 "나 홀로 숙소에 남겨져 언니들과 멀어질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나도 데뷔를 하게 되면서 자주 보게 돼 좋았다"고 덧붙였다.

설리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설리,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했구나", "설리, 마음이 여린 듯", "설리, 티파니와 태연에게 의지 많이 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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