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주지훈 수애 기습 키스 장면 '최고의 1분'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가면' 주지훈 수애의 기습 키스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7회에서는 수애와 주지훈의 취중진담에 이은 키스 장면이 그려졌다.

최민우(주지훈 분)에게 먼저 술을 마시자고 한 변지숙(수애 분)은 "가면을 쓰고 살면 너무나 외로운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민우는 "나도 가면을 썼다. 모든 사람은 결국 혼자서 웃고 혼자서 운다"며 지숙을 위로했다.

주지훈, 수애의 키스 장면이 지난 17일 방송 중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 News1스포츠 / SBS 수목드라마 ´가면´ 캡처

이어 두 사람은 이정하 시인의 시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을 읊었다. 민우는 지숙을 가슴에 안았다가 기습 키스까지 감행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에서 여성 시청자 1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선두를 차지했으며 20대 여성 시청자 41%가 시청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판단 지표인 2049시청률에서 5.5%를 기록하면서 7회 연속 광고 완판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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