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액션' 여배우들의 리얼한 '신음소리' 영상 공개 '19금 예능?'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여배우들의 리얼한 신음 소리가 담긴 '레이디 액션' 영상이 공개됐다.
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KBS2 '레이디 액션' 영상에는 김현주, 이시영, 최여진이 인터뷰를 마치고 일어서며 내는 리얼한 신음소리가 담겨있다. 19금 예능이라 오해를 살만도 하지만 "이렇게 추한 걸 찍어야겠냐"는 최여진의 농담어린 푸념이 말해주듯, 이 신음소리는 사실 훈련 때문에 생긴 통증으로 인해 나온 앓는 소리다.
누리꾼의 반응도 뜨겁다. "도대체 어떤 훈련을 받았기에, 이런 소리가 나올 정도냐"에서부터 "여배우들에게서 이런 모습을 보다니, 의외의 재미에 궁금증까지 생겼다"까지 다양한 댓글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레이디 액션'을 통해 액션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6인의 여배우들. 2박3일의 합숙과 액션 훈련으로 온몸에 멍이 들고 근육통에 시달려 앓는 소리를 내고 절뚝거리며 걷는다.
그럼에도 여배우들은 "신나고 재미있다"고 입을 모았다. 팔뚝 여기저기 든 멍을 내보이면서 "그런데도 기분이 좋다. 훈련을 열심히 해서 생긴 훈장같은 느낌이 든다"는 김현주의 인터뷰가 말해주는 것처럼, 그녀들의 몸에 생긴 상처와 통증은 피와 땀으로 생긴 노력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배우 6인이 모두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했다. 시청자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여배우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재미있고 감동적인 리얼 예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여배우들의 액션 도전 프로젝트 '레이디 액션'은 오는 8일 밤 9시15분 첫 방송된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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