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반전 먹성 “코끼리 수준 대식가…12인분 간식 다 먹어”

ⓒ tvN '수요미식회'

방송인 전현무가 신아영의 식사량을 "코끼리 수준"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연출 이길수)에서는 전현무, 김희철, 김유석, 강용석, 어반자카파 박용인, 요리 연구가 홍신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신아영 등이 출연한 김치찌개 편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방송인 신아영이 첫 게스트로 초대된 이유는 다름 아닌 '먹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팀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신아영의 엄청난 식사량을 소개하며 "코끼리 수준의 대식가"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 또한 "(더 지니어스) 방송 당시 12명이 먹으라고 놔둔 간식을 신아영이 다 먹더라"며 신아영의 예상치 못한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신아영은 "먹으라고 놔둔 것인데 남기면 아깝지 않냐"며 스스로 대식가임을 인정했다.

한편, 방송인 신아영은 2014년 1월 SBS스포츠에 입사해 SBS스포츠에서 '스포츠센터'와 'EPL 리뷰'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나운서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예능프로그램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tvN ‘더지니어스:블랙가넷’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하버드를 졸업하고 아버지가 신제윤 금융위원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려한 스펙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12월 말 사표를 제출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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