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발가락 셀카'로 엉뚱 매력 "귀여워"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EXID 하니가 발가락 셀카 시범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한 코너 '처음 쓰는 프로필'에서 도널드 덕과 박진희 성대모사에 이어 발가락 셀카 찍는 방법을 소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하니는 매트에서 발가락으로 핸드폰을 잡고 셀카 찍는 법을 소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하니의 발가락 셀카 모습에 정형돈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발가락 셀카를 도전했지만 포즈를 취하던 도중 쥐가 나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하니, 주간아이돌 나왔었구나", "하니, 발가락 셀카라니", "하니, 발가락 셀카 귀엽다", "하니, 털털한 모습 좋다", "하니, 나도 발가락 셀카 해봐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위아래'로 음원차트를 역주행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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