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김건모 "과거 이본 좋아했었다" 깜짝 고백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가수 김건모가 탤런트 이본을 향해 깜짝 고백을 했다.

김건모는 27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에 출연해 MC로 합류한 이본에 대해 "아까 눈물을 글썽이셨는데 과거에 내가 좋아했다"라고 돌발 고백을 했다.

그는 이어 "모두들 관리를 참 잘했다. 관리실 온 줄 알았다"며 독특한 소감을 전했다.

'토토가'에 참석한 김건모가 과거 이본을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 MBC '무한도전' 캡처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토가, 이본 안 좋아한 사람이 있었을까", "토토가, 이본이 누구지?", "토토가, 김건모는 결혼 안 하나", "토토가, 역시 빅재미를 선사하는 무한도전" 등 반응을 보였다.

'토토가'는 박명수, 정준하가 직접 기획한 아이템이자 '무한도전' 연말 공연으로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인 90년대 가수들의 귀환이라는 기획 하에 당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무대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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