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케이티김, 소름 돋는 가창력 뽐내…“충격적인 실력”

SBS ´K팝스타4´ 방송 캡처.
SBS ´K팝스타4´ 방송 캡처.

'K팝스타4' 참가자 케이티 김이 소름 돋는 가창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죽음의 조’라 불린 감성보컬조의 치열한 무대가 펼쳐졌다.

뉴저지에서 온 케이티 김은 심사위원 앞에서도 떨지 않는 듯 한 담담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케이티 김은 다른 참가자에게도 “충격적인 실력”이란 말을 들을 만큼 강력한 경쟁자로 통했다.

이날 케이티 김은 강력한 소울과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노래를 듣는 순간 “이거지”라며 감동했고, 유희열은 “지금 당신이 뭘 했는지 모르지 않나”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가수로 데뷔해 노래를 한다면 TV 채널을 못 돌릴 것 같다. 내가 이 곡을 프로듀싱했다면 어떤 부분도 건들지 말라고 했을 거다”고 극찬했다. 양현석 역시 "역시 최고다"며 "휴대폰에 넣어 (노래를)듣고 싶다"라고 호평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케이티 김은 박윤하와 함께 감성보컬조 1위를 기록하며 가볍게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티 김, 노래하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케이티 김, 정말 충격적인 실력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e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