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연, 티파니 막춤에 “조금 창피하다”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태티서 티파니가 막춤을 선보였다.

태티서 티파니는 6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신이 나면 막춤을 춘다”고 말했다.

이날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막춤을 추는 누나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시청자의 사연이 소개되자 MC들은 태티서에게 “소녀시대 멤버들 중 같이 있기 창피할 정도로 흥이 넘치는 사람 있냐”고 물었다.

태연이 티파니의 막춤을 부끄러워했다. ⓒ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이를 들은 태연은 “미국에서 온 친구라서 그런 흥이 있다”고 증언한 뒤 “조금 창피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티파니는 “태연이 창피하다고 하면 더 밀착해서 춤을 춘다”고 말하며 태연을 상대로 막춤을 춰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hs05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