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조성모에게 초록매실 광고주 화환 보내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가수 조성모가 'SNL코리아'에 출연해 13년 전 본인이 찍은 매실음료 CF를 패러디하자, 해당 업체가 촬영장에 화환을 보내왔다.
tvN 'SNL코리아'는 24일 공식 트위터에 "15년전 광고주의 뒤늦은 사과. 잠시 후 10시 tvN 생방송! 조매실의 껍질을 마구 벗겨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한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화환에는 "우리도 이럴 줄 몰랐어요… 초록매실 광고주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모는 오래 전 화제를 모았던 매실 음료 CF를 직접 패러디했다. 또 조성모는 "(매실 광고 찍은 후) 인터뷰를 할 때 '매'자라는 말만 꺼내도 인터뷰를 거부했었다"고 광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SNL 코리아'에서 조성모를 본 누리꾼들은 "'SNL 코리아' 조성모 진짜 웃기다", "'SNL 코리아' 조성모 초록매실 인기 장난 아니었지", "'SNL 코리아' 조성모 매실광고 오글거린다", "'SNL 코리아' 조성모 솔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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