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6개월 만에 복귀
- 주성호 인턴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한다.
11일 MBC는 "MBC 뉴스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 개편에서 '뉴스데스크' 새 앵커로 '뉴스24'를 진행하던 박용찬 취재센터장과 2011년부터 3년간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던 배현진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주말 '뉴스데스크'의 경우 그동안 주중을 책임졌던 박상권 앵커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한다. 새로 발탁된 앵커들은 다음달 12일부터 뉴스를 진행한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노동조합 파업 당시 노조를 탈퇴하고 앵커직에 복귀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배 아나운서는 3개월 동안 휴직한 후 지난 3월 복귀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MBC가 고심 끝에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의 복귀 소식에 누리꾼들은 "배현진, 결국 돌아오는구나", "배현진 아나운서가 돌아오는 건 좋지만 MBC가 시청률을 회복할 것 같진 않네요", "배현진 아나운서, 왜 다시 돌아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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