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과 파경' 김미진 아나운서는 누구?
- 김종욱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종욱 인턴기자 = 한석준 KBS 아나운서와 김미진 전 한국경제TV 아나운서가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전 아나운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한 매체는 김 전 아나운서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한석준 아나운서와 파경을 맞은 게 맞다. 곧 이혼 도장을 찍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별거한 지 이미 1년이 넘었으며 합의 이혼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한 아나운서의 입사 동기인 김윤지 KBS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2년 간 열애 후 2006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2013년 결혼 7년째에 접어들었지만 두 사람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아나운서는 1978년생으로 2002년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한국경제TV에 입사하며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다. 재직 도중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8년 한국경제TV에서 퇴사했다.
아나운서로 활약하는 동안 한·일 월드컵 자원봉사,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신춘포럼 사회자,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시상식 사회자, IT박람회 사회자 등 각종 행사 진행자로 유명세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LG카드, 대한생명, 한화그룹 등 다수 광고에 출연했으며 2007년 개봉한 송강호 주연의 영화 '우아한 세계'에는 아나운서 역할을 맡아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 전 아나운서와 파경을 맞이한 한 아나운서는 2003년 KBS에 입사했다. '우리말 겨루기', '생생 정보통' 등을 진행했으며 2007년 KBS 연예대상에서 MC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몇년 전 우연히 김미진 아나운서 미니홈피에서 신혼초 행복해 보이는 포스팅 보며 부러워했었는데 결국 끝은 이건가", "한석준 아나운서, 참 바른 모습이었는데 안타깝다", "7년 결혼생활 하면서 이이가 없었다니…", "김미진 아나운서 결혼한다고 했을 때 정말 아쉬워했었는데 이 소식은 더 씁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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