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별들이 축복한 장윤정 결혼
식장을 찾은 방송인 송해는 "장윤정은 내가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과 인연이 깊다. 열심히 해서 성공해 결혼하는데 앞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 다 참고 밟고 넘어가서 잘 살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으며 쌍둥이 트로트가수 윙크는 "언니께서 특별히 쌍둥이를 만들어야겠다고 하며 특별히 우리를 만나야겠다고 했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가수 홍진영도 엔카의 여왕 결혼식을 축하했다.
장윤정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결혼식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줄 알았다. 눈 깜짝하니 이 자리에 있다"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감사드린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고, 도경완은 "한 방송국 직원인데 많은 언론사 앞에 서보는 건 처음"이라며 "결혼을 처음 해보는데 신부는 태연하고 저는 지금 오들오들 떨리고 있다. 앞으로 국민 가수가 행복한 미소로 잘 살 수 있게 집에서 외조 아니고 내조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후 1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1, 2부로 나뉘어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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