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새 경제팀·청와대 참모진과 간담회…3대 사회정책 방안 논의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공동취재) 2026.10.2 ⓒ 뉴스1 유승관 기자

(세종=뉴스1) 전민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개각과 청와대 인선으로 새로 꾸려진 경제팀 및 청와대 참모진과 첫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5일 오후 5시 관계부처 장관과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은 이 부총리가 취임 직후부터 정책 우선순위로 내세워 온 분야다.

간담회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하준경 정책실장과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문신학 경제성장수석, 김경자 사회수석,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이 자리했다.

이날 간담회는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 이후 경제·사회 분야 장관과 청와대 참모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 성격도 있다.

재경부는 "이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부처 간 추가 협의와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세부 과제와 초과세수 활용 방안을 확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min7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