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모집…청년 50명 선발

농협중앙회는 스마트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를 홍보하고, 청년층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농협 제공) ⓒ 뉴스1
농협중앙회는 스마트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를 홍보하고, 청년층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농협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농협중앙회는 스마트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를 홍보하고, 청년층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NH오늘농사 앱 내 구글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4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2030세대로, 농업 종사자·주말농장 참여자·가족 농사 참여 경험자·농사 동아리 회원 등을 우대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지털 농업 서비스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NH오늘농사' 온라인 홍보(SNS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 주요 행사 참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NH오늘농사'는 영농일지, 농작업 관리, 농산물 시세, 면세유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영농 플랫폼으로, 농업인의 편의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한호 농협 디지털전략부장은 "이번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는 청년 세대와 함께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디지털 농업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열정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uni12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