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경제총조사 경인권 설명회 개최…"조사 준비 본격화"
권역별 설명회 순차적으로 개최…지자체·지방데이터처 대상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3일 경기 수원시 노보텔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경인권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경제총조사 추진 방향, 인력 운용, 교육훈련, 대국민 홍보 방안 등 조사 전반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자의 역할과 업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올해 네 번째다.
국가데이터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데이터청 총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경제총조사는 증거에 기반한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에 기초가 되는 통계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이번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통해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의 산업 생태계 변화를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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