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3월 국고채 19조 발행…원화외평채 1.3조
- 심서현 기자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재정경재부는 다음 달 19조 원 규모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액은 이달보다 1조 원 증가한 수준이다.
연물별 발행 예정액은 △2년물 3조 2000억 원 △3년물 3조 3000억 원 △5년물 3조 1000억 원 △10년물 3조 원 △20년물 6000억 원 △30년물 5조 원 △50년물 8000억 원 등이다.
전문딜러와 일반 국민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재경부는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물·20년물·3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4000억 원, 물가채 경과종목과 10년물 명목채 지표종목 간 1000억 원 규모의 교환을 실시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다음 달 10조 원(63일물)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이날 기준 재정증권과 한국은행 일시차입의 발행잔액은 각각 10조 원과 '0'이다. 올해 평균 잔액 기준으로는 각각 2조 원과 3000억 원이다.
한편 재경부는 다음 달 1조 2500억 원 규모의 원화표시 외평채 1년물을 PD·예비PD·통화안정증권 입찰대상 기관 등 31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seohyun.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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