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총 77곳…주요정보 변경 12건
소노스테이션·모두펫그룹 등 상호 변경 2건…대표자 변경 3건
- 심서현 기자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4분기 국내 '선불식 할부거래' 등록 업체가 전 분기와 동일한 77개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4분기는 폐업·신규 등록·등록취소·직권말소 사례가 없어 지난해 12월 말 기준 3분기와 동일한 77개 업체가 정상 영업했다.
다만 10개 사에서 12건의 소비자보상보험계약체결기관·상호·대표자 등 주요정보 변경이 발생했다.
이들 사업자는 △웅진프리드라이프 △고이장례연구소 △소노스테이션 △모두펫그룹 △더좋은라이프 △불국토 △유토피아퓨처 △경우라이프 △대노복지단 △좋은세상 등이다.
대명스테이션은 소노스테이션으로, 모두펫상조는 모두펫그룹으로 각각 상호를 변경했다.
더좋은라이프·불국토·유토피아퓨처는 대표자가, 경우라이프·고이장례연구소·대노복지단·좋은세상은 주소가 변경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체결기관에 기존 우리은행·신한은행·수협은행·하나은행·iM뱅크·IBK기업은행에 더해 BNK부산은행·KB국민은행이 추가됐다.
공정위는 "선불식 상조나 적립식 여행상품 등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계약업체의 영업 상태와 공제조합, 은행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의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 업체의 폐업, 등록취소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러한 업체와 거래할 때는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seohyun.sh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