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KOEM, 19~23일 특수학교 어린이 대상 해양환경 이동교실 운영
학생 눈높이 맞춘 교재·체험 활동 통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
- 백승철 기자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과 함께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특수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기후변화와 해양보호생물 등에 관한 교육 콘텐츠를 탑재한 대형 차량이 전국 4개 권역(수도권, 동해권, 서해권, 남해권)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체험형 해양환경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일반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는데, 이번 바다의 날을 계기로 외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해양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해양쓰레기, 해양보호생물 등의 환경 문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재와 체험 활동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적인 효과와 함께 색다른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bsc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