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APEC 회의서 재해 예방·스마트팜 정책 소개

페루서 식량안보장관회의 열려

페루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농식품부 제공)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18일(현지시간) 페루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에서 국내 재해예방과 스마트팜 강화 등 정책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급망 전 과정에서의 농식품 손실 및 폐기 예방·감축'이 의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농식품부는 재해 예방시설 확충, 스마트팜 확대,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 농식품 공급망의 효율화와 안정화를 위한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또 2025년 국내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장관회의에서 회원국들이 보여준 식량안보 강화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이어받아 내년 8월 한국에서 개최될 제10차 식량안보장관회의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