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맞아 어린이 통일교육 도서 2종 발간

공공도서관 및 전국 500개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에 배포

국립통일교육원이 20일 발간한 어린이 통일 교육 도서 '출발! 한반도 자유 탐험대'의 표지 (통일부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통일부 산하 국립통일원이 새학기를 맞이해 어린이 통일교육 도서 2종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림동화 '참매 나나의 선택'과 놀이북 '출발! 한반도 자유 탐험대'는 유아 및 어린이가 이야기와 놀이를 통해 자유의 소중함과 통일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매 나나의 선택'은 교육원이 내놓은 일곱번째 그림동화이며, '출발! 한반도 자유 탐험대'는 네번째 놀이북 시리즈다.

도서는 각 지역별 공공도서관과 통일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시·도 교육청 및 전국 500여개소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국립통일교육원 누리집에 국문 영문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제공된다.

국립통일교육원은 "통일 교육 도서들이 학교 등에서 널리 활용돼 어린이들이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