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진 국정원 2차장… '북핵 일타 강사' 대북 정보맨 [프로필]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황원진 신임 국가정보원 제2차장(대북 담당)은 국정원 내에서도 북한정보 분야에서 '외길'을 걸어온 자타공인 전문가다.
황 차장은 지난 2017 북한 관련 부서장으로 퇴임하기까지 국정원에서 30년 가까이 대북 정보 분석 분야에서 근무했다. 퇴임 뒤엔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국정원 측은 황 차장에 대해 "조직 안팎에서 '북핵 일타 강사'로도 유명하다"고 전했다.
황 차장은 앞으로 국정원의 대공 업무와 함께, 북한 관련 정보 수집·분석 등 대북 분야 정보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Δ1962년생 Δ서울대 중문학과 Δ고려대 국제관계학 석사 Δ국정원장 대북특보 Δ창원대 교수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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