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 자국영토 주장" 방위백서 31일 발표…국내 비판 여론 일듯
26일 서울의 한 일본 소식통은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 발표 시기를 31일로 확정했으며 지난 25일 이에 대한 사전 브리핑도 했다"고 전했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내용은 작년 방위백서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이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일본 방위백서는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나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위성이 이 내용을 올해까지 그대로 담는 경우, 자민당 정권 시절인 2005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로 규정한 이후 8년째 그 내용을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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