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KOREAZ 서포터즈 워크숍…청년 시각의 디지털 공공외교 모색

외교부는 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외교부가 청년들과 함께 한국의 외교정책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외교부는 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난 4월 출범한 KOREAZ 6기 서포터즈와 1~5기 기존 서포터즈들이 함께했다.

KOREAZ는 외교부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등을 통해 운영하는 디지털 공공외교 채널이다. 해외 대중을 대상으로 한국의 외교정책과 지식,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즈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유스풀 투머로우'(YouthFULL Tomorrow)의 메시지를 청년들의 시각으로 풀어내고 그간의 활동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에서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의 시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국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서포터즈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서포터즈들은 이날 'YouthFULL Tomorrow'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인공지능(AI) 캠페인 송과 캠페인 영상도 발표했다. 해당 콘텐츠는 향후 KOREAZ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KOREAZ 서포터즈 운영과 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YouthFULL Tomorrow' 캠페인 메시지를 국내외에 알리고, 청년과 함께하는 디지털 공공외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yeseu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