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장관, 평택 캠프 험프리스 방문…한미 공조 재확인

한미연합방위태세 점검·굳건한 한미 공조 강조

2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한 강신철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환영식을 마치고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육군 대장·왼쪽)과 김성민 연합사 부사령관과 이동하는 모습. 2026.10.2./ⓒ 뉴스1(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를 방문했다.

강 장관은 먼저 환영 의장행사에 참석해 험프리스 기지에 복무 중인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

국방부는 강 장관이 "전쟁의 역사를 통해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엄중한 한반도 환경 속에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육군 대장)을 접견해 한미 간 주요 군사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한미 공조를 재확인했다.

강 장관은 연합사·주한미군·유엔사 주요 직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