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글로벌 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모색 포럼 개최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외교부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새로운 국제질서와 글로벌 사우스: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를 주제로 한미 공공외교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교부가 후원하는 한미 공공외교 포럼은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원과 조지타운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센터(CLAS) 및 미주연구소(GAI)가 공동주관한다.
양측 참석자들은 △글로벌 사우스 정세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한미의 대(對)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가능 분야 등 의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이어 공공외교를 통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주석 주미대사관 공사는 축사에서 "글로벌 사우스는 인구, 경제 규모, 핵심광물, 자원 등 잠재력이 크고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포럼이 한미 양국이 함께 공공외교 분야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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