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상담 수기집 발간…"상담관 헌신 알리는 계기"

상담수기집 '한 통의 전화, 마음으로 응답하다' (외교부 제공)
상담수기집 '한 통의 전화, 마음으로 응답하다'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를 담당하는 영사안전콜센터 상담관들의 경험을 담은 상담 수기집 '한 통의 전화, 마음으로 응답하다'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기집은 전국 시·군·구 260여 개 여권발급 대행기관 내에 배포됐다.

수기집에는 상담관들이 다양한 해외 사건·사고를 접수하고 도움을 제공했던 경험이 담겨 있다. 우리 국민의 불안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던 상담관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표현됐다는 평가다.

외교부는 앞으로 해외에서 사건·사고를 당한 우리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관 교육을 강화하고 상담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유병석 영사안전국장은 발간사를 통해 "영사안전콜센터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주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수기집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365일 24시간 노력하는 상담관들의 헌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