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KOREAZ' 채널,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골드버튼 수상

2021년 채널 개설 이후 5년 만…K-이니셔티브 기여

외교부 공공외교 영문 SNS 채널 'KOREAZ' (유튜브 갈무리)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외교부는 공공외교 영문 SNS 채널 'KOREAZ'가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해 '골드버튼'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유튜브는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 '골드 크리에이터 어워즈'(골드버튼)을 수여한다. KOREAZ 채널은 지난 5월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해 현재 10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KOREAZ'는 '한국에 대한 모든 것'(All about A to Z)이라는 의미로 2021년부터 해외 대중에게 한국의 주요 외교정책·지식·문화 등을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KOREAZ'는 우리 외교정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Focus', 재외공관의 외교활동을 알리는 'Weekly', K-이니셔티브, 지방 도시 등을 조명하는 특별콘텐츠인 'Special' 등 여러 정책 코너를 운영하며 K-이니셔티브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KOREAZ'는 정부·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영문 채널 중 구독자 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뉴미디어 환경에서 대한민국 공공외교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교부는 유튜브 100만 명 달성 및 골드버튼 수상을 기념한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구독자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