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도산안창호함 명동으로 출동"…국방부, K-전력 3D로 출력

7월 한 달간 첨단전력 동화로 구현한 영상 송출

첨단전력 3D 영상 송출 예시.(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방부는 7월 한 달간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스퀘어 대형 옥외 전광판에서 '아이의 꿈속 첨단전력'을 주제로 한 영상을 송출한다고 1일 밝혔다.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 방위산업의 날(7월 8일) 등 7월의 주요 국방 기념일을 맞아 기획된 이번 영상은 국군의 모습을 어린아이 꿈속 상상과 접목해,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하늘과 땅, 바다로 이어지는 꿈속 모험 영상에는 한국형 전투기 KF-21, 한국형 전차 K2, 국내 기술로 건조한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아이의 친구·조력자로 등장한다.

이 영상은 특정 시점에서 바라볼 때 극대화된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원근법에 기반한 착시효과를 활용하는 '3D 아나모픽' 기법으로 제작됐다.

영상과 국민 참여 홍보 캠페인은 7월 중 국방부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