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방산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 개최…기업 맞춤형 상담 병행

방산물자·전략물자·이중용도 품목 수출입 허가 절차 교육
무허가 수출 사전 예방 및 방산기업 수출입제도 이해 제고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방위사업청은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방위산업 수출 기업의 수출입 허가제도 이해를 높이고 방산물자 등의 무허가 수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방사청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협력해 통합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연구개발 거점인 대전의 방산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사청은 매년 상담회를 통해 수출입 허가 절차를 안내했는데, 이번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지원 정책과 연계해 운영하며 무역안보관리원도 동참했다.

상담회는 △방산물자 △전략물자 △이중용도품목의 수출입 허가 절차 등 실무 교육을 비롯해 중소기업 수출 마케팅 및 해외 판로 지원 사업 안내도 이뤄졌다.

방사청은 기업별 맞춤형 상담과 수출입 절차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상담회장에서 제기된 규제 개선 사항을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방사청은 이번 상담회에 이어 하반기에도 권역별 상담회, 또는 기업 방문 상담을 진행할 방침이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