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우수부대·단체 15곳 표창
안규백 장관 "예비군 국가방위 최후 보루…예우 정책 개선할 것"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방부는 2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기념식을 열고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단체와 부대 총 15곳을 표창했다.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1968년 4월 1일 제정됐다. 정부는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에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총 9개 단체가 정부포상을, 9개 부대가 국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국방부 장관 부대표창 대상에는 올해 신설된 '예비군 훈련 우수부대' 분야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육군 2개 여단이 포함됐다.
대통령 부대표창은 △인천 계양구지역대 △경남 창원 충무동대 △광주 주월동대 △대구 구지명대가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삼성전자 기흥여단 △서울 서대문구 홍제2동 방위협의회 △성남 분당구지역대 △국립순천대 예비군연대 △강원 태백 통합방위협의회 등 5곳이 받았다.
장관 부대표창은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육군 제52사단 △공군 제19전투비행단 △해병대 제6여단 △육군 52사단 횃불여단 △육군 75동원사단 209여단에게 수여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예비군은 국가 위기 상황마다 국민 삶을 지켜온 국가방위 최후의 보루"라며 "올해 예비군 과학화훈련장 5개소를 새롭게 구축하고 상비 예비군을 확대하는 등 예비전력 정예화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예비군의 특별한 헌신에 걸맞은 특별한 예우와 보상이 이뤄지도록 제도와 정책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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