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 '우주·AI 시대 국가안보전략' 컨퍼런스 개최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 제공)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는 오는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우주와 AI 시대의 한국 안보전략과 K-방산'을 주제로 제1회 국가안보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관하며, 학계·군·정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한국의 전략 방향을 모색한다.

제1세션에서는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와 K-방산 전략'을 주제로 한국 방위산업의 전략적 방향과 정책적 과제를 논의하며, 제2세션에서는 '국방우주력 발전과 우주의 군사적 활용'을 중심으로 우주 기반 안보 역량 강화 방안을 다룬다.

김광진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 회장은 "우주와 AI가 결합된 새로운 안보 환경에서는 전략과 기술, 국방과 산업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학제적 논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는 대학과 주요 연구기관 소속 정책·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제적 안보 연구 공동체다. 전략·기술·정책을 통합 분석하는 연구 플랫폼으로 지난 1월 8일에 설립됐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