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2026년 호국보훈의 날 포상 대상자 신청 접수…27일까지
지방보훈관서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 가능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 대상자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2일 보훈부에 따르면 올해는 총 475명에게 정부포상과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및 감사패, 각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중 정부포상은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이 대상으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2명과 대외 유공 인사 12명 등 34명이 받는다.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 문화 증진을 위해 노력한 대외 유공 인사를 발굴 및 포상하는 게 목적이다.
오는 2월 27일까지 가까운 지방보훈관서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국가보훈부 누리집 '보훈 알림'의 공지 사항에 게시된 '2026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포상대상자는 공적심사위 공적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치며, 최종 확정되면 6월 호국보훈의 날 시상식에서 포상이 진행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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