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쇼핑몰서 흉기 난동…"우리 국민 피해 없어"
수백 명 대피…최소 1명 사망·자상 피해자 4명
- 박응진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호주 시드니의 한 쇼핑몰에서 13일(현지시각)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없다"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이날 시드니 본다이 정션(Bondi Junction) 소재 쇼핑몰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며 뛰어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재까지 추정되는 자상 피해자는 최소 4명이며,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에게 총을 발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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