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올 연말까지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수시평가 진행
지난해 평가 최하위 및 미실시 기관 446곳 대상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지난해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과 평가 자체를 받지 않은 장기요양기관 총 446곳을 상대로 올 연말까지 수시평가가 진행된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장기요양급여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수시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장기요양급여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제공하는 신체활동과 가사지원 서비스 또는 현금 등의 지원을 일컫는다.
시설급여는 요양원 등 장기요양기관에 장기간 입소해 24시간 돌봄과 신체활동 등을 돕는 장기요양급여다.
평가 대상은 각각 정기평가 최하위 기관 327곳과 평가 미실시 기관 119곳이다.
평가 방법 등은 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평가 결과는 내년 4월에 공개된다.
김기형 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수시평가가 장기요양급여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