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위로 되길"…스트레이 키즈 창빈, 생일 맞아 1억 기부
삼성서울병원에 전달…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가족 정서지원에 사용
지난해 이어 생일 기부 이어가…"팬분들 사랑 덕분에 뜻깊은 나눔"
- 천선휴 기자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창빈이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창빈이 11일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 및 환자 가족을 위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5000만 원씩 나눠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과 환자 가족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창빈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커다란 사랑 덕분에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작게나마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창빈은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 구호 후원금을 전달하며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전달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의 수술비와 치료비,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또 같은 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성금을 기탁했으며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 월드비전에도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3월 정식 데뷔했다. 올해 데뷔 8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7일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새 월드투어 'RUN IT'(런 잇)의 일환으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sssunh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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