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취업·창업 등 4대 보험 교육…부산·성남·수원·대구서 진행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던 4대 사회보험 교육이 대학생 등 청년층까지 확대된다. 청년들이 취업·창업 전 4대 보험 제도와 권리·혜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산과 성남, 수원, 대구에서 총 4차례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각 사회보험 기관의 전문 강사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고용·산재보험 제도와 4대 사회보험 누리집을 통한 신고·증명서 발급 방법 등을 실무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지난 교육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강사와 수강생 간 1대1 현장상담도 확대한다. 수강생은 사업장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궁금한 점을 전문 강사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누리집에서 교육일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더 많은 중소상공인과 청년들이 4대 보험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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