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인니 자카르타에 병원 4호점 개원…단독 건물 매입
"바디 컨투어링 분야서 경쟁력 지속 강화"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인도네시아에 단독 건물을 매입하며, 동남아시아 바디 컨투어링(체형 교정) 시장 확장에 나섰다.
365mc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지에 4호점 람스 전문 병원을 개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4호점은 365mc 인도네시아 1~3호점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확장 모델이다.
이곳은 365mc의 자체 개발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를 중심으로, 지방흡입·람스 맞춤형 사후 관리 체계인 '오렌지케어'를 함께 제공한다.
오렌지케어는 고압산소 챔버, 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팽팽크림을 활용한 탄력 부스팅, 저주파 마사지 등 시술 이후 빠른 회복과 피부 탄력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365mc 관계자는 "국내 서울365mc람스병원의 경우 건물 전체를 람스 시술에 특화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4호점에서도 동일한 운영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365mc 인도네시아 3개 지점은 지난해 람스 누적 시술 보틀 수 6만 건을 넘어서며 빠른 확장세를 입증했다.
매출 역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인도네시아 지점은 개원 이후 2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기준 누적 매출은 130억원에 달했다.
김남철 365mc 대표이사는 "K-람스는 짧은 회복 기간과 안전성, 신뢰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아시아 체형 개선 미용 시장의 유일무이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확장을 이어가며 바디 컨투어링 분야에서 365mc만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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