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코팩,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생수 400개 기부

동아에코팩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위해 생수 기부. (동아제약 제공)
동아에코팩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위해 생수 기부. (동아제약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동아에코팩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동아에코팩은 이달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생수 400개를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 문화체험에 참여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생수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아에코팩은 패키징과 식음료 분야를 기반으로 포장재와 생수, 음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공제를 통해 매년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에 활용하고 있다.

동아에코팩 관계자는 "아이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문화체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코팩은 동아쏘시오그룹의 포장재·식음료 계열사로, 음료와 생수 등을 생산하며 그룹의 생활소비재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포장재 분야의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식음료 제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관련 사업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생수와 음료 생산을 기반으로 국내 식음료 시장에 대응하는 한편, 지속적인 생산설비 및 품질관리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본업인 패키징과 식음료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