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쥬베룩 스킨케어 美 아마존 입점…글로벌 공략 본격화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VAIM)은 스킨케어 브랜드 '쥬베룩 스킨케어'의 일본·미국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쥬베룩 스킨케어는 지난 4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에 공식 입점한 데 이어 지난달 '아마존재팬'(Amazon Japan)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아마존US'(Amazon US)와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번 유통망 확대를 통해 일본과 북미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시장별 소비자 특성에 맞춘 마케팅과 유통 전략도 병행할 예정이다.
쥬베룩 스킨케어는 바임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회사는 의료미용 제품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PDLLA(Poly-D,L-Lactic Acid) 연구개발 노하우를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바임 관계자는 "일본과 미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계기로 해외 소비자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장별 특성에 맞춘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임은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다.
전문적인 R&D 시스템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쥬베룩은 올해 5월 누적 300만 바이알 생산을 달성했으며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바임은 이러한 글로벌 브랜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사업에서도 해외 시장 확장을 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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