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18일부터 온라인 심포지엄 '디톡스 AGORA WEEK' 개최

대원제약 아고라 위크. (대원제약 제공)
대원제약 아고라 위크. (대원제약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대원제약(003220)은 오는 18~22일 전국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종합 학술 심포지엄 'D-Talks AGORA WEEK'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디톡스'(D-Talks)는 2022년 개설한 대원제약의 의료 정보 교류 플랫폼이다. '선생님의 건강한 디지털 습관, 대원 D-Talks'라는 슬로건으로 연간 200회 이상의 웹 심포지엄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AGORA WEEK'는 개원가 진료에 적용 가능한 질환 교육과 전문가 질의응답을 결합한 대표 학술 행사다.

이번 상반기 행사는 '질문으로 설계하고 답으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의료진의 궁금증을 각 분야 전문가가 심도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18일부터 △순환기·이상지질혈증 세션 △소화기 세션 △통증 관리 세션 △고혈압 세션 △이비인후과 세션 순으로 강의가 마련돼 있다.

모든 강의는 오후 1시에 시작하며, 대원제약 디톡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약 9000명의 의료진이 시청하며 AGORA WEEK의 학술적 가치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이를 더욱 발전시켰다"며 "2026년에도 임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보건의료전문가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어린이용 씹어먹는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를 기부했다.

콜키비타는 대원제약의 짜 먹는 어린이 감기약 브랜드인 '콜대원 키즈'의 대표 캐릭터 '콜키'를 활용한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주요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개발되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양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수도권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상대적으로 영양 관리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기초 건강권 확대를 돕는다는 취지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