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여성마라톤서 '맞춤형 여성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한국오가논은 지난 2일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제26회 여성마라톤'에 참여해 여성이 생애주기별로 점검해야 할 건강 관리의 체크포인트를 알리고 주체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기대수명이 86.6세에 이르는 가운데 생애주기별 변화를 미리 인식하고 평생 건강을 위한 실천 계획을 세우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오가논은 달리기 트랙을 형상화한 전시 공간을 마련해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체크포인트를 확인하고 맞춤형 퀴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 소속 학생들이 스태프로 참여해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를 전달하고, 활발한 소통을 끌어냈다.
먼저 한국오가논은 1020세대 여성의 일상을 지키는 체크포인트로 '현대적 피임'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부스에서는 피하 이식제·자궁 내 장치·경구 피임약 등 대표적인 현대적 피임법의 종류와 성공률을 질외사정이나 월경주기법과 비교해 확인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및 퀴즈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대적 피임 실천이 여성의 건강과 미래를 지키는 자기 결정권의 출발점임을 알리고 자신에게 맞는 선택지를 찾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이어 2030세대를 대상으로 미래 준비를 위한 체크포인트인 '가임력 보존'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여성의 가임력이 만 35세 이후 급격히 감소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신체적 변화가 초산 연령 상승과 맞물려 최근 10년 새 난임 인구가 약 32.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4050 세대를 대상으로는 건강한 인생 2막을 위한 체크포인트로 '폐경기 관리'를 제시했다. 부스에서는 폐경 초기의 안면홍조·발한, 중기의 수면장애·기분 변화, 후기의 골밀도 감소 등 단계별 신체 변화를 직관적으로 알리는 콘텐츠를 전시하고 건강 관리 방안을 함께 설명했다.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는 "저출생·초고령화 시대에 여성건강은 사회 전반과 맞닿은 중요한 의제"라며 "앞으로도 여성건강 관리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오가논은 2021년 출범 이래 심혈관계, 호흡기, 피부과학, 근골격계, 생식기 및 비뇨기과 등 만성질환 분야에서 신뢰받는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derlan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