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첫 ADC 신약 임상 1상 개시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후보물질 'SBE303' 임상 1상을 개시했다. SBE303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는 첫 신약이다.
15일 미국 임상시험 정보 제공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2030년 7월까지 SBE303의 임상 1상을 진행한다.
이번 1상은 진행성 및 불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SBE303의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 등을 평가한다.
SBE303은 방광암을 비롯해 폐암, 유방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하는 '넥틴-4'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는 ADC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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