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하이배러 공장 화재 소방 지원 공로 충북도지사 표창

음성 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화재 진압 활동 나서

기념사진 촬영 중인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좌에서 2번째)(GC녹십자웰빙 제공)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화재 확산 방지 및 소방활동 지원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수여식은 지난 3일 충북도청에서 열렸다. 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GC녹십자웰빙의 재난 대응 공적에 대해 충청북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에게 수여했다.

민간 기업이 재난 현장에서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대응체계와 긴밀히 협력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웰빙은 화재 확인 즉시 119에 신고하고,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소방차에 소방용수를 연속 제공하며 화재 진압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인접 구역에 대한 방수를 실시해 화재 확산 방지에 기여했으며, 화재의 함박산 전이 정황을 확인한 직후 추가 신고를 진행해 산불 확산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박동환 생산본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충청북도가 저희의 대응과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상황 대응과 협력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