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약,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4000만 원 상당 의약품 기부

피부질환 일반의약품 기부…"제약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 열린 의약품 기부식에서 김만규 HLB제약 부사장(왼쪽)과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LB제약 제공)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HLB제약은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보두레아크림'으로, 재단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HLB제약은 의약품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