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본에 충실한 멀티비타민 재주목…과학적 근거 중요"

우현주 헤일리온코리아 센트룸 마케팅 팀장
"MZ세대에 '센트룸 원데이팩 2030' 좋은 반응 얻어"

우현주 헤일리온코리아 센트룸 마케팅 팀장.(헤일리온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최근에는 오히려 기본에 충실한 멀티비타민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현주 헤일리온코리아 센트룸 마케팅팀장은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쏟아지다 보니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78년 엘렌보겐 박사의 영양 연구를 기반으로 시작된 센트룸은 다양한 인종, 연령,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글로벌 영양 데이터를 수십 년간 축적해 왔다.

우 팀장은 "센트룸은 유행에 치우치기보다 일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양 밸런스를 과학적으로 설계한 멀티비타민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센트룸, 과학적 근거와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

한국은 센트룸이 주목하는 시장 중 하나다. 우 팀장은 "전 세계 매출 기준으로 한국은 10위권에 들며, 인구수에 비례해 매출이 형성되는 일반적인 시장 구조로 볼 때 매우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트렌드를 실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전략적 시장"이라며 "K뷰티, K뮤직, K푸드처럼 K센트룸의 파급력도 향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다"고 했다.

이어 "한국 소비자에게 맞춘 포뮬러와 제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며 맞춤형 올인원 제품군인 '센트룸 원데이팩' 시리즈와 관절 건강을 위한 '센트룸 타마플렉스제품 등을 예로 들었다.

센트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은 과학적 근거와 신뢰성이다. 우 팀장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기능성 성분이라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설계가 가능한지 여부를 먼저 검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마다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다는 점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센트룸은 이 차이를 보다 정교하게 제품에 반영하고자 했다"며 "생애주기와 성별에 따라 필요 영양이 다르다는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멀티비타민 제품을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헤일리온코리아 제공)
"건강이 루틴인 MZ세대, 센트룸 멀티 구미 반응 좋아"

우 팀장은 "MZ세대에게 건강은 아플 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 루틴으로 받아들여진다"며 "센트룸은 젊은 세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멀티비타민을 보다 부담 없이 일상 속 자기 관리 도구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MZ세대에게 주목받은 대표적인 제품들로 센트룸 멀티 구미와 센트룸 원데이팩 2030을 꼽았다. 2021년에 출시된 젤리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멀티 구미'는 맛있고 간편한 제형의 대중성으로 한국의 구미 비타민 시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우 팀장은 2024년 출시된 '센트룸 원데이팩 2030'에 대해서는 "젊은 세대들은 맞춤형 영양 관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피부, 활력과 같은 보충 기능을 찾는다"며 "이러한 니즈를 하루 한 팩으로 간편하게 충족한 원데이팩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센트룸은 빠르게 변화하는 멀티비타민 시장 속 세계 판매 1위 및 국내 판매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단순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실사용 데이터와 관찰 연구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의 삶에 건강한 일상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1derland@news1.kr